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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

이름:   이래헌 (2011-07-05)
제목 :   와~정말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요~
  이번에 7월1일~7월2일 201호에서 편히 쉬었다가 갔습니다.
일상을 떠나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끼고싶어 해수욕장을 알아보던중 장호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게되서
이번에 한번 떠나보았습니다.
먼저 숙소에 도착하니 숨이 탁 트이더군요.
바로 앞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네요.
그리고 깨끗한 시설도 참 좋았습니다.
저녁에 바다앞 데크에서 파도소리들으며 고기파티와 소주를 하니 분위기가 환상입니다.
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가수 사모님덕분에 편안히 내집처럼 지내다올수 있었습니다.
일상으로 복귀한 지금....그 평온했던 바다와 바다전망이 바로 보이는 장호비치펜션이 그리워집니다.^^;;
또 찾아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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